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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_ 누비 배넷저고리, 이불, 아기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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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사람들은 누비를 할 때 옷 입을 사람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하면 그마음이 옷 속에 스며들어 입는 이를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. 
세상에 태어나 처음 입게 될 소중한 아기를 위한 누비 배냇저고리. 온누비는 아이를 위해 누빔을 하는 따뜻한 마음과 손실을 그대로 따라가며 오랬동안 누리고 싶은 평온함을 담아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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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er Guide _ 수공예품의 특성상 약간의 형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누비제품은 물에 오래 담그지 말아주세요. 손세탁하여 그늘에서 말리는게 가장 좋습니다. 스팀이 아닌 실크 온도의 건식으로 다림질 해주세요. 

작품 문의는 010 - 3815 - 9690
홈페이지 contact로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