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
세월의 흔적이 있는 오래된 것들이 주는 편안함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많죠. 누비를 하다보면 하루 이틀, 어느새 보름이 지나고 한 달을 채워야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.
내가 하는 이 누비들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10년, 20년 후에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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